더럽혀져 가는 교회

헤세드 | 2016.01.13 10:45 | 조회 1348

어느 교회 목사가 한 달에 한번이라도 교회에 헌금하지 말고
그 돈을 직접 선교와 구제에 사용하라고 하는
주일설교가 인기이다


뿐만 아니라 십의 일조란 헌금도
신약시대에는 제사와 함께 폐지되었으니
헌금할 필요없다는 다른 사람들의 말도 인기있다.


이러한 언급에 대해서
"대단한 결단이다."
"한국교회에 희망이 있어 보인다." 등등
바람직하지 않은 설교에 대해서 긍정적인 글들이 많다.


그러나 오늘의 교회들이 얼마나 많이
물질로 더럽혀졌으면 그럴까 싶다.
헌금 거두기 위한 교회로 비춰졌으니~


교회와 직분자의 존재 목적은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엡4:12,16)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는 그리스도!
영적 눌림과 포로에서 자유케 하시는 그리스도!
임마누엘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이러한 그리스도의 몸을 바로 세우려 하지 않고
교회 건물, 즉 외형적인 교회를 세우고, 
치장하는 것처럼 비춰져서 그런 것 아니겠는가?


그렇게 비춰졌다면 회개해야지~


교회와 목회자도
세상 물질 우상에 빠져들고 치우치게 되면
바벨론이요 음녀인 것을~(계17,18장)


많은 이단들이
오늘의 교회를 '바벨론'이라 하지 않는가?
세상 사람들은 목사를 '먹사'라 하지 않는가?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3-4)


주여!
바벨론 곁에서 '우와~' 하면서
기웃거리고 있는 나를 구원하소서
'햐~ 마실만 하겠는데' 하며
음행의 포도주 잔을 넘보는 나를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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