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은 사람의 사정을 알고 말하는 것

헤세드 | 2016.05.19 07:17 | 조회 1059


예언은 사람의 사정을 알고 말하는 것

이웃교회를 섬기는 한 여전도사가 심방을 하다가 내게 전화를 했다. 
"목사님! 저희 교회 성도 한분이 일어나 앉지도 못하고 누워지내는데 오셔서 위해 기도해 주실 수 있는지요?

"네 마땅히 기도해 드려야지요~"

시간 약속을 잡고 여 전도사와 함께 그 집으로 갔다.  시집가서 살다가 병 얻어 친정으로 돌아와 누워지내는 여성, 그녀는 이 병 때문에 여러 병원도 다녀보았지만 치료되지 않았다. 병명 조차 알지 못하였고, 일어나 앉지도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병, 그래서 방에서 오랫동안 누워만 지내는 여성이었다.

나는 그녀를 위해 기도하였다. "주님~" 
그 때 주님은 하나의 환상을 보여 주셨다. 
그녀가 회전 의자에 앉아 있고, 그 의자 뒤에서 한 남자가 그것을 자꾸 흔들고 있는 그림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그대로 전달했다. 그러자 내 말을 들은 그녀는 
"목사님! 맞아요. 시집 가서 살면서 두 남자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남편과 시동생이었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녀에게 용서의 필요성, 자신이 파멸하지 않기 위해서는 용서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 주었고, 그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용서하기 시작했다. 

또한 그동안 미워했던 것은 하나님 앞에서도 죄악이기에 하나님께 자백하라고 가르쳐 주고는 그녀에게 손을 얹고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때 주님은 내게 그녀에게 '일어나 앉게 하라'는 강한 감동을 주셨고, 그녀를 부축해서 앉혔다. 

앉혀 놓고 또 주님께  기도하니 주님은 '이제 일어서 보게 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여전도사와 함께 부축하게 하여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이제 천천히 걸어 보세요."

그녀는 부축받아 걷기 시작했다. 도움 받아 몇 발자욱 걷다가 혼자서 걸어 보라고 하였다. 그녀는 혼자서 걸을 수 있었다. 

그 후 친정 어머니 위해 기도해 주고 일어나 돌아오려고 하니 그 자매가 방에 앉아서 "목사님! 잘 가세요." 하길래,
"목사가 가는데 그렇게 앉아서 배웅하렵니까?" 웃으며 말하니 그녀는 혼자서 일어나 현관 앞까지 걸어와서 나를 배웅해 주었다.

그 다음 주간 집회 때, 그녀는 친정 어머니와 아들과 함께 집회에 참석하여 간증하면서 "이건 기적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눈물로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예언이라 하면 보통은 장래 일에 대해서 알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언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람의 사정을 알고 말하는 것이다. 

예언은 사람의 사정을 알고 예수 이름으로 그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성령의 나타나심이다(고전14:3).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경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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