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가? 일식 때문이다

헤세드 | 2016.05.25 10:21 | 조회 1085


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가? 일식 때문이다.

대체로 치유센터를 찾아와 
문제를 털어 놓으면서 하는 말이 
왜 기도해도 해결되지 않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어느 날 한 여성이 찾아와 문제를 내어 놓으면서 
기도해도 해결되지 않아 
힘들어 죽을지경이라고 하였다.

나는 그녀를 두고 주님께 기도하기 시작했다. 
"주님!"
그 때 주님은  내게 환상을 보여 주셨다. 

하늘에서 아주 밝게 빛나는 빛이 비취고 있는데, 
그녀가 그 빛을 향하여 얼굴을 들고 있기는 하지만 
자신의 한 손으로 500원짜리 동전 하나를  들고서 
그 빛나는 태양을 가린 채 서 있는 모습이었다. 

이어 주님은 내게 환상에 대한 설명을 주셨다.

그녀가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기도하지만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 그  문제를 가져다 놓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이처럼 우리들의 모든 문제는 사실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는 지극히 작은 것이지만 
그것을 자신 앞에 가져다 두고 기도하기 때문에 
그 문제가 더 크게 보여서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보다 문제가 더 크게 보이면 
문제에 눌려 지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문제만 쳐다보고 하나님께 기도해서는 안된다. 

그 문제로 인해서 금환일식 때 처럼 
하나님의 그림자만 보인다면 문제가 해결되겠는가?  
또한 개기일식 처럼 문제가 하나님을 가리워 버리면
어떻게 기도로 문제가 해결되겠는가?

어떤 경우이든지 간에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이전에
먼저 위로부터 비취는 하나님의 광채가 
더욱 강하게 자신에게 비취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 문제를 능히 해결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다가오도록 기도해야 한다. 

문제가 크면 클수록 문제를 한 쪽으로 내려놓고
먼저 하나님께서 다가오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반대로 비록 작은 문제라 할지라도 
그 문제만 바라 보고 기도한다면 
그것도 하나님의 능력을 가릴 수 있어 해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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