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드릴까 말까?

헤세드 | 2016.05.26 15:03 | 조회 1271


십일조! 교회에 드릴까 말까?

요즈음 십일조에 대한 말들이 많다. 
십일조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 여러 댓글이 달린다.

신약시대에는 십일조가 폐지되었다 하는 글도 있고
구약성경도 성경이요 지켜야 말씀이기에
십일조 드려야 한다거나

십일조 드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십일조를 교회가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한 문제
뭐~ 등등...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가?

결론적으로 적는다면
교회에 드리는 것이 맞다. 
하지만 교회가 어떤 교회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진정한 교회는 
보이는 건물로 지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머리로 한 지체들의 모임이다.  
거룩한 무리들이 교회이다. 

머리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기 위하여
그리스도로부터 도움을 받음으로 서로 연결되고
결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자라는 교회

이러한 교회라면
각 지체는 마땅히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서라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러야 한다. 
십의 일뿐이겠는가? 십의 십 다 드려도 마땅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이러한 참된 교회가 아니라면
각 지체는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릴 이유가 전혀 없다. 

그러므로 십일조 드릴까 말까 고민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곳이 진정한 교회인가 아닌가,
지금은 부족하지만 진정한 교회의 모습을 
갖춰가려고 하는 교회인가를 먼저 살피는 것이 우선이다. 

참된 교회는 
제사장되시는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고 있기에 
죄와 싸운다. 죄악을 멀리하고 
죄악된 세상으로부터 구별된 삶을 영위하려 한다. 

참된 교회는 
만왕의 왕되시는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마귀와 싸운다. 
썩어져 가는 구습을 틈새로 하여 다가오는 
악한 영들과 치열하게 싸운다. 

참된 교회는 
선지자 이신 그리스도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나아가게 한다.
성령으로 충만, 하나님의 본질로 충만, 
오직 그리스도로 충만, 만족하려 한다. 
하나님의 나라, 의와 평강, 희락으로 꾸며진다.

이러한 참된 교회를 위해 초대교회는 
자신의 모든 것을 팔아서 그리스도 앞에 드렸다.

하지만 오늘날은 어떠한가?
참된 교회가 무너져 내리고 있지 아니한가?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우라고 하신 말씀은 
쓰레기 통 뒤로 던져 버리고 세상 쓰레기와 타협하여
성도! 세상과 구별이라는 이름조차 지워버리려 하지 않는가?

사단, 마귀, 귀신! 말만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가?
영적전쟁은 저리가라. 나와 상관이 없다고 하지 않는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하지만
형식과 의식으로 치우치고
외형과 크기, 머리 숫자 놀음이나 하고
각 지체를 돈줄로 보고 있지는 아니한가?

또한 성령, 은사와 능력을 강조하면서도
헌금이나 거두는 것, 건물을 갖추기 위한 것,
무너지는 교회를 따라 답습하려 하지 않는가?
그리스도만을 존귀하게 하려는데서 
점점 멀어지고 있지 아니한가?

참된 교회에로 나아가라. 
죄와 철저히 싸우는 교회
세상과 치열하게 전쟁하는 교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교회로 나아가서 모든 것을 드리라.

성령이 운행하시는 곳, 
성령께서 마음껏 나타나시는 곳
참된 진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는 곳으로~

참된 교회의 모습이 무너져내리는 곳에는 한푼도 아깝다.    
세상과 야합한 자들과 함께 하여
헌신하고 봉사하고 헌금해 봐야 
무너지는 돌에 깔려 죽는 것 밖에 남지 않을 것이다.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를 찾으라.
비록 작은 다락방과 같은 곳일지라도,
그리고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라. 
맡기신 므나 계산하실 주님 오실 날이 멀지 않았다. 

오호라! 나도 곤고한 사람이로다. 
첫 사랑 보다는 여전히 구습이 좋아 세상에 기웃거리는 나~
주여~ 나를 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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